머리가 굳었다!!
Posted 2007. 4. 20. 11:19 나는.. 군대 다녀오면.. 머리가 굳는다는 말... 정말 나한테는 행당 안 되겠지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계속 시험을 치르면서 느끼는건데...
머리가 굳었다....
이런 ㅈㅈ .. 정말 절실히 느끼고 있다..
분명히 공부한 건데 기억이 안 나고... 내용은 다 아는데 문제 잘못 읽어서 이상한 거 쓰고..
급기야 어제 현대대수 시험은 시험 끝나고 잘 때 쯤 되니까 문제의 푸는 법이 떠오르더라 -_-...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 거 이 거 좀 심각하다...
뭐 아직 전역한지 한달 남짓도 안 됐으니.. 내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걸... 헐..
아아 정말 주변에 군대가는 사람 있으면 바지를 벗겨서라도 말리고 싶다...
정말 군대가면 사람돼서 오는 건 한 2g정도고 머리는 35839258258925t 짜리 쇠로 굳어져서 나온다.
이런 섋!
이제 나는 끝인가 ㅠ.ㅠ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계속 시험을 치르면서 느끼는건데...
머리가 굳었다....
이런 ㅈㅈ .. 정말 절실히 느끼고 있다..
분명히 공부한 건데 기억이 안 나고... 내용은 다 아는데 문제 잘못 읽어서 이상한 거 쓰고..
급기야 어제 현대대수 시험은 시험 끝나고 잘 때 쯤 되니까 문제의 푸는 법이 떠오르더라 -_-...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 거 이 거 좀 심각하다...
뭐 아직 전역한지 한달 남짓도 안 됐으니.. 내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걸... 헐..
아아 정말 주변에 군대가는 사람 있으면 바지를 벗겨서라도 말리고 싶다...
정말 군대가면 사람돼서 오는 건 한 2g정도고 머리는 35839258258925t 짜리 쇠로 굳어져서 나온다.
이런 섋!
이제 나는 끝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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