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Posted 2008. 2. 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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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눈여겨 볼 곳은 당연히. 탱.
끝날 때도 저런 우왕스러운 표정을..ㅠ.ㅠ
 
 
  그래 부정하지 않겠다. 난 이미 탱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