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고 있는 것들...

The smashing pumpkins - best album

The white stripes - elephant

BT - Movement in still life

The chemical brothers - come with us

The red jumpsuit apparatus

Funkafric booster - one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tastement - best album

그 밖에 짬뽕 음악들

장르가.. 이모코어, 메탈,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funk, 클래식까지 완전 짬뽕 -ㅠ-


요즘 뭔가 꽂히는게 없어. 그나마 슈퍼마리오 음악을 리메이크한 일렉트로닉 음악이 젤 좋은 듯ㅋ

예전엔 확 꽂혀서 한 달간 듣곤 했는데. 요즘은 1주일 넘기기가 힘드네...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