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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POSTS

  1. 2008.10.26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4
  2. 2008.10.25 . 2
  3. 2008.10.14 5:00 10
  4. 2008.10.11 음. 20
  5. 2008.10.11 ^^ 4
  6. 2008.10.09 wii
  7. 2008.10.09 , 2
  8. 2008.10.06 가가나 4
  9. 2008.10.05 Prove or Disprove
  10. 2008.10.04 이런... 6
  11. 2008.09.29 즐거운 하루 2
  12. 2008.09.28 가스 밸브 잠그셨나요? 1
  13. 2008.09.26 에취. 4
  14. 2008.09.17 넘치는 교회. 6
  15. 2008.09.11 구하여라 찾아라 두드려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D.수자 -                  

.

Posted 2008. 10. 25. 09:11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쓸 것이 없다


                         -이인석, 선형대수학 P.165 -


5:00

Posted 2008. 10. 14. 05:51


군대에 있는 2년동안 거의 매일 5:00만 되면 눈이 떠지곤했다. 딱히 부지런해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깼다. 꼭 5시에서 5시반에 깨서 화장실에 다녀온 뒤 다시 잤다. 몇 시에 자던지(그래봤자 거의 항상 12시 경에 잤지만) 5시에 깨는 바람에 6시에 다시 일어나면 뭔가 개운하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신경성인가 했는데 나중에 전역하기 전까지도 계속 그런 거 보면... 군대가 어지간히 싫었나 -_-???? 5시마다 본능적으로 탈영하고 싶었나보다. -_-

..
근데 왜 요즘 다시 또 5시에 눈이 떠지는거야??!!

음.

Posted 2008. 10. 11. 22:29

항상 느끼는건데.
여자 옷은 참 이 것 저 것 다양하고 이쁜게 많은데
남자 옷은 파는 곳도 적고 맘에 드는게 없는건지.
내가 파는 곳을 잘 몰라서 그런건가...
당장 네이버 광고만 봐도 오른쪽에 파는 옷은 80~90%가 다 여자옷이야.
남자옷도 좀 다양하게 그리고 이쁘게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

Posted 2008. 10. 11. 16:10

난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
착한 사람도 좋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주변엔 참 좋은 사람이 많고 그래서 난 참 행복하다 ^^
















이런 건 나랑 안 어울리나?

wii

Posted 2008. 10. 9. 01:35

wii가 나온지 벌써 5달이 다 되어가는데 wii를 사기는 커녕 아직 구경도 못 해봤네.
wii가 정발되면 산다고 벼른게 벌써 몇 년 전부터인데...

에휴.
지금 wii 사면 내 생활은 불 보듯 뻔하고.
wii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고.
사실 DS도 사고 싶은데 사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_-

아.
wii 하고 싶어라 흑흑

,

Posted 2008. 10. 9. 01:24


어디든지 키보드 하나면 세상이 두렵지 않더라.

                                                                                             - 키워 묵시록 3장 2절 첫째말씀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_-

가가나

Posted 2008. 10. 6. 19:33

ㄴㅇㅎㄴㅇㅎㅇㅇㄴ라ㅣ이ㅓ이러ㅣ
어ㅏㅣㄹ아너히ㅏㅓㅎ
아러아ㅣㄹ

다들 시험 잘 봐용

Prove or Disprove

Posted 2008. 10. 5. 23:54


Let f(x) be a number of friends of x

Then prove or disprove that

if x → not 일코(i.e 오덕) then f(x) → 0 .


이런...

Posted 2008. 10. 4. 23:58



이런게 있었단 말야 -_-???? 헐퀴.. 흠좀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ZAZ%BB%E7%B4%DC




 

즐거운 하루

Posted 2008. 9. 29. 02:10

1. 연락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2.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공부 등을 해놓아야한다.
3. 숙제를 미리 다 끝내자고 마음 먹는다.
4. 자 이제 계속 공부만 해야하니 잠시 놀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5. 1시간 놀다보면 어차피 지금 그만 놀면 한참 못 놀텐데 조금만 더 놀자고 생각한다.
6. 인터넷은 지겹다. 조금 더 몰입해서 놀려면 간단한 게임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7. 따라서 Armor Games나 Pig-min 등에 올라온 간단한 미니게임을 시작한다.
8. 보통 미니게임을 깨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 3~4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 정도.
9. 3~4시간동안 게임을 한다. 엔딩을 보면 다행이고 엔딩을 못 보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10. 공부를 하다보면 다시금 놀고 싶다.
11. 컴퓨터를 켠다. 엔딩 못 본 게임을 마저 한다. 엔딩을 본다.
12.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13. 공부를 하다보니 다시 놀고 싶다.
14. 컴퓨터를 켠다. 새로운 미니게임을 찾는다.
15. 오늘 할당량을 못 끝냈다. 내일은 좀 더 열심히 해야지.
16. 다음날. 오늘 미친듯이 공부해야하는데 조금만 놀고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한다.
17. 1시간 놀다보면 어차피 지금 그만 놀면 한참 못 놀텐데 조금만 더 놀자고 생각한다.
18. 인터넷은 지겹다. 조금 더 몰입해서 놀려면 간단한 게임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19. 따라서 Armor Games나 Pig-min 등에 올라온 간단한 미니게임을 시작한다.
20. 보통 미니게임을 깨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 3~4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 정도.
21. 3~4시간동안 게임을 한다. 엔딩을 보면 다행이고 엔딩을 못 보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22 공부를 하다보면 다시금 놀고 싶다.
23. 컴퓨터를 켠다. 엔딩 못 본 게임을 마저 한다. 엔딩을 본다.
24.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25. 공부를 하다보니 다시 놀고 싶다.
26. 컴퓨터를 켠다. 새로운 미니게임을 찾는다.
27. 오늘 할당량을 못 끝냈다. 내일은 좀 더 열심히 해야지.
28. 다음날. 오늘 미친듯이 공부해야하는데 조금만 놀고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한다.
...
...
...
??. 그냥 공부고 약속이고 연락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때려친다.
??.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공부 안 한 내 자신이 부끄럽다.
??. 따라서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 따라서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 따라서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 따라서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 따라서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 따라서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 따라서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

???????????????????????



위 이야기는 모두 픽션이며 저의 사생활과는 100% 무관합니다.

가스 밸브 잠그셨나요?

Posted 2008. 9. 28. 21:25



키보드로 가스밸브를 잠글 수는 없답니다.




에취.

Posted 2008. 9. 26. 22:42

요즘 밤에 춥다.
문 열어놓고 자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훌쩍.


넘치는 교회.

Posted 2008. 9. 17. 21: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철철 넘친다 넘쳐. 옥상에 올라가서 빨간 십자가가 안 보이는 집이 대한민국에 있기는 할까?



구하여라 찾아라 두드려라

Posted 2008. 9. 11. 00:23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 마태복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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